동창생

by 안경라 posted Ju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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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불혹의 나이에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만남을 허락하는 친구들. 저들이 나를 알고 원주에 있음으로 깊은 밤 슬픔의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박순권, 이상우, 한성희, 박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