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용수산에서 한국의 '빈터'동인 대표인 정한용시인을 모시고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콜로라도에 한 달 머물기 위해 이곳을 거쳐 가실 때 모실 수 있었다. 강의 주제: 불통시대의 소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