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으세용^^
밤 11시 지나 일 끝나고 돌아온 동생 손에 이끌려
송정, 해운대, 광안리로 밤바다 여행하다.
출출해진 우리는 새벽 4시까지 하는 야참 포장마차 앞에
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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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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