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추리소설가와 함께

2007.04.26 09:04

성영라 조회 수:191 추천:40



사재를 털어 1992년 부산 해운대에 설립한 '추리소설문학관'내부에서...
작가와 그의 아내의 자상한 손길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멋진 문학관이었다.
추리소설을 포함 정치, 문학에 관한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동생 덕분에 김성종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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