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해운대 동백섬에서

2007.04.30 03:33

성영라 조회 수:168 추천:37



꼼장어 먹으러 간 날,
동백보러 동백섬에 갔다.
동백은 많이 지고 없었어도
엄마 아빠랑 추억만들기
동백처럼 붉게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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