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2007.02.09 00:09

solo 조회 수:135 추천:17

대단한 나라죠.
피라밋, 사막, 나일강...
갑자기 얼굴에 눈만 내놓고 까만 보자기 같은 걸로 뒤집어 쓰고 다니는 여성들이 떠오릅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그걸 입고 가족을 지키며 앉아있던 여성. 나이트 클럽에서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가 뒤섞여 있는 곳이 이집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여행 다녀와서도 통 글을 못 썼습니다만, 성 수필가네게서는 이런 귀한 여행 경험이 좋은 수필로 녹아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드리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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