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서재 첫 페이지에 흐르는 음악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입니다.
저의 홈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따뜻한 사랑의 인사를 받아주세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바이올린으로도 많이 연주되는데
여기서는 첼로가 리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깊고도 편안한 음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음악치료사들이 많이 활용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좋은 날 되시길,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