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2007.08.16 02:16

오연희 조회 수:172 추천:30

어릴적 소풍 가기 전날밤의 기분으로 매일매일을 맞는다면 우리의 하루는 설렘의 연속이겠지요. 생일처럼 살자..오늘이 선물입니다. 이런저런 좋은 생각들 오늘만이 우리의 것 이라고... 누리라고 행복하라고...손내밀라고.. 하네요. 바로 그런 하루를 엮어가는 영라의 밝은 음성이 생각 나 흔적남깁니다. ^*^ -연꽁이-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9
전체:
60,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