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캠프의 풍성한 밤참을 위해

2007.08.21 15:04

윤석훈 조회 수:191 추천:32

바베큐를 굽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문협의 영기스트로서 활력과 미소와
노래 실력으로 캠프의 밤을 빛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요즘 시로도 살아있음을 증명하시고 계신 것 같아 든든합니다.
여러모로 문협을 위해 애쓰시는 성선생께 문운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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