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조 만세!

2007.08.31 07:04

solo 조회 수:192 추천:30

올려주신 고기굽는 사진 잘 보았어요.
이번 문학캠프는 그 많은 고기를 문학강좌까지 일부 포기하면서 구워낸 고기조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목전에 앞둔 미주문학 가을호 출판작업을 잊어버리고
문학캠프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준
출판위원회의 숨은 공이야말로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잘 기억하고 있을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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