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메시멜로 퀸

2007.09.24 16:30

타냐 조회 수:238 추천:29

얼마나 잘 굽는지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그 날 그 먼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영라씨의 모습 저도 잊지 못할 거예요.

오늘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를 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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