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기상
2007.10.15 07:28
처음에 이곳에 들어 왔을 때는 '작가 갤러리'란에 사진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이기는 합니다.
저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개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문의할 수 없어 개인 메일로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그 사진을 본인이 알아서 처리를 하십시오.
강 정 실 드림
저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개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문의할 수 없어 개인 메일로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그 사진을 본인이 알아서 처리를 하십시오.
강 정 실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목로주점 - 새해에도 더욱 번창하시길... | 현무 | 2008.01.17 | 191 |
128 | 문학캠프의 풍성한 밤참을 위해 | 윤석훈 | 2007.08.21 | 191 |
127 | 바라불고 비오고... | 성현무 | 2007.03.04 | 190 |
126 | 가루비누? 물비누? | 노기제 | 2007.02.06 | 189 |
125 | 흔적하나 | 오연희 | 2008.08.20 | 188 |
124 | 살맛나는 웃음으로 | 오연희 | 2007.11.02 | 188 |
123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 권용섭 | 2007.06.10 | 186 |
122 | 그 높은 곳에서 주시는 크레딧 | 조만옥 | 2008.08.30 | 183 |
121 | 2008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및 심사평 | 성영라 | 2008.01.17 | 183 |
120 | 아직도 한국에 있으면... | 오연희 | 2007.03.22 | 183 |
119 | 장마의 시작인지... | IN. | 2008.07.01 | 182 |
118 | 아프간에서 피랍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성영라 | 2007.07.25 | 182 |
117 | 싱싱한 숨결 | 오연희 | 2007.06.21 | 182 |
116 | 근하신년 | 신 소피아 | 2008.01.03 | 181 |
115 | 반짝반짝 빛나는 샛별처럼... | 장태숙 | 2007.12.28 | 181 |
114 | 가을 탓이라네 | 오연희 | 2007.10.03 | 181 |
113 | 풀꽃 / 나태주 | 성영라 | 2007.03.21 | 181 |
112 |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옥동 | 2007.12.28 | 180 |
111 | 두루 성취가 이뤄지는 한 해 되길 ... | 잔물결 | 2007.12.22 | 180 |
110 | 그런데 어쩌자고 | 정국희 | 2007.11.04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