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났네 그려.

2008.01.07 04:07

오연희 조회 수:172 추천:25

영라 발랄한 음성 들은지도 한해가 지났네 그려. 다리하나 건넜을 뿐인데.. 새해라네요. 바쁘고 아픈 연말연시보내고 둘러보니 좀 일이 있었어요. 12월 21일날 보낸 이카드가 '수신에러'로 전달이 되지 않은듯 하네. 내가 알고 있는 영라 이멜주소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우짯든 힘찬 새해 맞으시길... 안녕...^*^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두루 성취가 이뤄지는 한 해 되길 ... 잔물결 2007.12.22 180
88 좋은 시와 수필로 윤석훈 2007.12.22 232
87 기쁜 성탄 미상 2007.12.23 157
86 탈이 탈이 아님 문인귀 2007.12.26 146
85 송구영신 solo 2007.12.26 149
84 반짝반짝 빛나는 샛별처럼... 장태숙 2007.12.28 181
83 바람이 전하는 말 조옥동 2007.12.28 180
82 하얀 눈을 맞고 왔어요.. 타냐 2007.12.29 165
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29
80 새해에는 이윤홍 2007.12.30 147
79 새해 인사 정찬열 2007.12.30 149
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민희 2008.01.01 140
77 근하신년 신 소피아 2008.01.03 181
» 한해가 지났네 그려. 오연희 2008.01.07 172
75 2008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및 심사평 성영라 2008.01.17 245
74 2008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및 심사평 성영라 2008.01.17 183
73 2008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및 심사평 성영라 2008.01.17 340
72 목로주점 - 새해에도 더욱 번창하시길... 현무 2008.01.17 191
71 잘 다녀오세요. 최향미 2008.01.24 219
70 경주의 미덕 - 단란한(?) 휴가 현무 2008.01.24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