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미안
2008.02.29 08:33
영라
얼른 말을 끝낸 내가 좀 이상하지 않았어요?
옆에 한창 수다중인 친구가 하던 이야기 끊길까봐
조마조마해 하는 눈치라서...미안..
리턴콜할까 하다가 글 남겨요.
무사히 돌아오니 LA다시 활기를 찾은듯 하네..
조망간에 환한 얼굴 한번 보자구요.
컴백LA를 환영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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