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2011.12.01 01:28

성영라 조회 수:661 추천:116

언제 철이 들래
자식을 안 낳아봐서
좌.절.을 모를 거다,
너는.

등신처럼 돌아오던 밤길
토닥여주던 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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