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2009.01.26 01:06

박영숙 조회 수:2727 추천:201


1.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ㅡ* 박정희 *


2.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무거운 책임이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ㅡ* 박정희 *


3..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ㅡ* 박정희 *


4.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ㅡ* 박정희 *

5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ㅡ* 박정희 *

6.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하니라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박 정 희 *


7.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또한 없는 것이다.* 박정희 *

8.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ㅡ* 박정희 *

9.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등,,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박정희 *


10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박정희 *


11.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교육이라 하겠다.* 박정희 *

12.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박정희 *


http://kr.blog.yahoo.com/jindalla23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모음' 박영숙영 2020.01.10 162
공지 박정희/ 외국학자들의 평가 박영숙영 2018.03.01 940
공지 AP종군기자의 사진을 통해 다시 보는 1950~53년 韓國戰爭 박영숙영 2015.07.26 2182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06 1669
공지 이순신 장군의 어록 박영숙영 2013.02.22 1594
공지 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박영숙영 2012.03.14 864
공지 저작권 문제있음 알려주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박영숙영 2009.09.02 827
공지 슬픈역사 ,기억해야 할 자료들 박영숙 2009.01.26 963
»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박영숙 2009.01.26 2727
공지 박정희와 맥도널드 더글라스사 중역의 증언 박영숙 2009.01.26 1298
97 (청초 우거진 골에) - 임 제 박영숙영 2013.02.22 986
96 (이런들 어떠하며) - 이 황 박영숙영 2013.02.22 574
95 오리의 짧은 다리) - 김 구 박영숙영 2013.02.22 833
94 (삼동에 베옷 입고) - 조 식 베 박영숙영 2013.02.22 736
93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박영숙영 2013.02.22 1045
92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박영숙영 2013.02.22 920
91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박영숙영 2013.02.22 882
90 (초당에 일이 없어) - 유성원 박영숙영 2013.02.22 776
89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박영숙영 2013.02.22 3871
88 (강호에 봄이 드니) - 맹사성 박영숙영 2013.02.22 554
87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랑 박영숙영 2013.02.22 677
86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 색 박영숙영 2013.02.22 968
85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박영숙영 2013.02.22 847
84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 최 영 박영숙영 2013.02.22 390
83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 탁 박영숙영 2013.02.22 774
82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박영숙영 2013.02.22 988
81 (청산은 나를 보고) - 나옹선사 박영숙영 2013.02.22 1355
80 어버이 살아신제 - 정철 - 박영숙영 2013.02.22 1178
79 불멸의 이순신 명랑해전 中 "필생즉사 필사즉생" 박영숙영 2013.02.20 1080
78 이순신장군 전사 소식~선조의 반응 박영숙영 2013.02.20 1185
77 인생무상에 관한 시조 박영숙영 2012.10.21 9977
76 晩步 만보 저녁무렵 거닐며 李滉 이황 1501~1570 박영숙영 2012.07.18 768
75 도산월야영매 / 李滉 이황 박영숙영 2012.07.18 1057
74 선죽교두혈 李滉 이황 1501~1570 박영숙영 2012.07.18 644
73 나그네 /박목월 박영숙영 2012.03.12 2174
72 국토서시 / 조태일 박영숙영 2012.03.12 2148
71 겨울 바다 / 김남조 박영숙영 2012.03.12 853
70 껍대기는 가라 /신동엽 박영숙영 2012.03.12 676
69 낙화 / 조지훈 박영숙영 2012.03.12 1224
68 견우의 오래 /서정주 박영숙영 2012.03.12 573
67 [전남 해남 '땅끝']/김지하 박영숙영 2012.01.21 426
66 매창 시비 박영숙영 2012.01.21 745
65 내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우에/영랑 박영숙영 2012.01.21 864
64 부산 기장]/윤선도 박영숙영 2012.01.21 846
63 왕방연/영월로 유배당한 단종에게 사약을 전했던 금부도사 박영숙영 2012.01.21 1340
62 정선아리랑 박영숙영 2012.01.21 646
61 님의침묵/한용운 박영숙영 2012.01.21 629
60 나주,김씨 외 박영숙영 2011.11.08 2028
59 개성 김씨 외 박영숙영 2011.11.08 1645
58 성씨유래 설명 박영숙영 2011.11.08 1077
57 족보의 의의 박영숙영 2011.11.08 376
56 蘭溪 朴堧(난계 박연1378-1458) 박영숙영 2011.11.08 1474
55 잊을 수 없는 일곱 명의 미국인들 박영숙영 2011.07.17 425
54 스크랩] 시조짓기 첫걸음 (장순하 "시조짓기 교실") 박영숙영 2010.12.22 1510
53 [스크랩] 김삿갓 (55) 梅花의 고향 鐘城에서 -1- 박영숙영 2010.12.15 668
52 [스크랩] 김삿갓 (56) 梅花의 고향 鐘城에서 -2- 박영숙영 2010.12.15 602
51 [스크랩] 다락에/허난설 박영숙영 2010.11.30 668
50 금신전선 상유십이 /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1216
49 난중일기 /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667
48 진중음 1,2,3,/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1058
47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우국가> 박영숙영 2010.11.30 1610
46 꿈같은 추억의 노래/이청조(송나라 최고의 여류시인) 박영숙영 2010.09.21 672
45 815, 60주년을 지나면서..(4) 박영숙 2010.08.27 598
44 815, 60주년을 지나면서,,(3) 박영숙 2010.08.27 673
43 815, 60주년을 지나면서,,(2) 박영숙 2010.08.27 651
42 815, 60주년을 지나면서..(1) 박영숙 2010.08.27 673
41 내가 국보 시리즈를 올리게 된 이유 / 유심조 박영숙 2010.03.10 782
40 각시네 오려논이 /풍자 익살 시 박영숙 2010.02.25 835
39 [스크랩]황진이의 삶과 사랑과 시 박영숙 2010.02.14 2209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6
어제:
66
전체:
88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