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봄이 드니) - 맹사성
2013.02.22 15:16
(강호에 봄이 드니) - 맹사성
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주 삼고
이 몸이 한가 하옴도 역군 은이샷다
맹사성 (1360-1438) ; 세종 때의 대신, 효성이 뛰어나고 청렴한 관리임
(강호에 봄이 드니) - 황 희
강호에 봄이 드니 이 몸이 일이 하다
나는 그물 깁고 아희는 밭을 가니
뒷 메헤 엄기난 약을 언제 캐랴 하나니
맹사성 (1360-1438) ; 조선 초의 훌륭한 재상, 청렴한 관리였음
(대추 볼 붉은 골에) - 황 희
대추 볼 붉은 골에 밤은 어이 듣드리며
벼 벤 그루에 게는 어이 내리는고
술 익자 체 장수 돌아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황 희 (1363-1452) ; 조선 초의 훌륭한 재상, 청렴한 관리였음.
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주 삼고
이 몸이 한가 하옴도 역군 은이샷다
맹사성 (1360-1438) ; 세종 때의 대신, 효성이 뛰어나고 청렴한 관리임
(강호에 봄이 드니) - 황 희
강호에 봄이 드니 이 몸이 일이 하다
나는 그물 깁고 아희는 밭을 가니
뒷 메헤 엄기난 약을 언제 캐랴 하나니
맹사성 (1360-1438) ; 조선 초의 훌륭한 재상, 청렴한 관리였음
(대추 볼 붉은 골에) - 황 희
대추 볼 붉은 골에 밤은 어이 듣드리며
벼 벤 그루에 게는 어이 내리는고
술 익자 체 장수 돌아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황 희 (1363-1452) ; 조선 초의 훌륭한 재상, 청렴한 관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