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행군 14 마일지점
2013.04.03 03:21
멀리 텐트가 보이는 곳에서 핫덕과 햄버그를 판다.
사막의 모래 산길을 오르고 내리고, 등짐이 무겁고 배가 고프니 ..
이차대전 당시 일본에 포로로 잡힌 미국병사들은
5일동안 70일을 (약150 KM) 물도 못먹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행군했다고 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 | 신규호교수님과 신세훈선생님 | 박영숙영 | 2011.07.15 | 344 |
56 | 본인 시집기증후 문향출신책소장2008년 | 박영숙영 | 2011.07.15 | 339 |
55 | 가운데 검은 상의 본인 과 친구 | 박영숙영 | 2011.07.14 | 337 |
54 | 멀리서왔다고 선물까지 밭고 | 박영숙영 | 2011.07.15 | 337 |
53 | 오가며 쉬어가던자리 덤불에가리어 | 박영숙영 | 2011.07.15 | 336 |
52 | 백골이된부모님께 문안인사(1) | 박영숙영 | 2011.07.15 | 328 |
» | 죽음의 행군 14 마일지점 | 박영숙영 | 2013.04.03 | 326 |
50 | 한국현대시문학 회원들과 장흥문학기행 | 박영숙영 | 2013.11.26 | 325 |
49 | 부모님과 작별의인사(3) | 박영숙영 | 2011.07.15 | 323 |
48 | 한맥문인들과 함께/태풍전망-대박정희 대통령글씨 | 박영숙영 | 2011.07.14 | 319 |
47 | 한승원소설가와함께 | 박영숙영 | 2013.11.26 | 315 |
46 | 고향집을 찾아서 | 박영숙영 | 2011.07.15 | 314 |
45 | 진해여자고등학교에서 시집기증 | 박영숙영 | 2015.11.21 | 289 |
44 | 맥골이된부모님께문안인사(2) | 박영숙영 | 2011.07.15 | 281 |
43 | 용인 민속촌에서 | 박영숙영 | 2015.11.21 | 275 |
42 | 안경쓴 이-본인 중국시인들과함께 | 박영숙영 | 2011.07.15 | 275 |
41 | 방송국에서 시를 낭송 | 박영숙영 | 2013.11.26 | 273 |
40 | 빨간옷 본인-고향친구들20004년 | 박영숙영 | 2011.07.15 | 263 |
39 | 인터부를 마치고 2002년 | 박영숙영 | 2011.07.15 | 251 |
38 | 한국현대시문학 임원진과 여행도중에 09년 | 박영숙영 | 2011.07.15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