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2008.12.25 01:33
두번째 시집 <사막에 뜨는 달>
상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집 잘 받았습니다.
이 시집의 제목을 보며
인도 자이살메르 모래사막에서 야영하면서
보앗던 달을 떠올렸습니다.
해가 생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면
달은 보다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도움을 우리
인간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막에 뜨는 달은
낮동안 더위에 시들해진
생명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박 선생님의 새해에는
새 해의 실질적인 도움과
달의 정신적인 도움이
하늘 가득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상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집 잘 받았습니다.
이 시집의 제목을 보며
인도 자이살메르 모래사막에서 야영하면서
보앗던 달을 떠올렸습니다.
해가 생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면
달은 보다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도움을 우리
인간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막에 뜨는 달은
낮동안 더위에 시들해진
생명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박 선생님의 새해에는
새 해의 실질적인 도움과
달의 정신적인 도움이
하늘 가득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