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학켐프 한마당
2009.08.23 23:38
먼저 모든 회원님들을 위해서
문학켐프 한마당 잔치의 자리를 열어주신
임원진에게 감사의 말과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자리에서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서
그리고
윤후명 소설가와 도종환 시인님을 모시고
문학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알차고 유익한 문학 켐프였습니다
회원간의 문우의 정을 다지면서
불고기B B Q로 밤참을 하면서
도종환 시인님과 윤후명소설가님을 모시고
마음껏 웃으며 즐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휴스톤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도 후회스럽지 않은
2박3일의 즐겁고 행복한 문학여행이 될 수 있어서
미주문협 임원진님들에게
다시 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미주문협 회원님
만나뵈서 행복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꿈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박영숙올림
문학켐프 한마당 잔치의 자리를 열어주신
임원진에게 감사의 말과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자리에서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서
그리고
윤후명 소설가와 도종환 시인님을 모시고
문학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알차고 유익한 문학 켐프였습니다
회원간의 문우의 정을 다지면서
불고기B B Q로 밤참을 하면서
도종환 시인님과 윤후명소설가님을 모시고
마음껏 웃으며 즐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휴스톤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도 후회스럽지 않은
2박3일의 즐겁고 행복한 문학여행이 될 수 있어서
미주문협 임원진님들에게
다시 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미주문협 회원님
만나뵈서 행복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꿈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박영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