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10.03 21:52
작은 숲속의 공간에서 만나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기억이 날까말까 하실 것입니다.
카페를 오픈해 놓고 너무 오랜 시간 활동을 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활짝 오픈해 놓았습니다.
종종 제 누옥에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평강하시길 바라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10.03 21:52
작은 숲속의 공간에서 만나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기억이 날까말까 하실 것입니다.
카페를 오픈해 놓고 너무 오랜 시간 활동을 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활짝 오픈해 놓았습니다.
종종 제 누옥에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평강하시길 바라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