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웃음과 건강 이야기....

2011.04.16 09:26

박영숙영 조회 수:458 추천:113

웃음과 건강 이야기     http://kr.blog.yahoo.com/asungd/46400

1, 미국의 연구 논문에서 팔에 난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24% 더 길다는 분석도 있고 통증 환자에게는
   한 시간에 두 번씩 거울을 보고 웃게 하는 처방을 내리는 의사도 있는 것이다.

2, 인도에서는 직장에서 웃음 요가를 도입 한 후 노사 갈등이 줄고
    작업 능율이 올라가 직원 상호간에 믿음이 있고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것이다.
    몸에서 웃음이 자리를 잡을 때 상대에 대한 베려가 싹트는 것이다.

3, 하루에 10분 씩만 웃으도 1시간 이상의 조깅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은 배꼽 잡고 웃으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10초 동안 배꼽 잡고 웃으면 불면증이 사라지고
   3분 동안 힘차게 노 젓는 것과 같다고 한다
    미국 실험에 의하면 관절염 통증 환자, 암 환자 통증을 잊게 한다  

4, 3분간 웃으면 11kxcal 가 소모된다 이에 에어로빅 5분간 한 운동량과 같다
    참고로 조깅을 8분간 하면 8kcal가 소모된다.

5, 웃음이 체내 뇌수하질에서 생성되는 코르타손 호르몬 양을 줄인다는
    사실 속에서 웃음이 결국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디.

6, 1979년 노먼 커즌즈의 (환자가 느끼는 병의 해부) 라는 책에서
    웃음이 병을 이겨냇다고 본인과 의사가 인정 하였다,  

7,  마틴의 연구에 의하면 웃음 감각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잘 통제하고
    자존심이 강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8, 코르티손과 같은 긴장 상태의 호르몬이 사라지고.. 알파파가 형성 되면서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9, 웃음은 엔도르핀과 같은 진통 완화 물질을 분비한다.
    이 물질은 기분을 좋게 하고 좋게 하고 긴장감에서 해방 시켜준다.
    또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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