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愛..
2011.04.12 19:36
안녕하세요.
검색창을 열었는데 시인님 창이 열려
깜짝 놀랐습니다.
잘 계시지요?
바쁘다는 말도 너무 무색하게 흐른 것 같습니다.
저는 2010년 9월에 애지시선37번으로
{바다를 낚는 여자}, 2011년 3월에
{떠도는 구두}(공저)를 출간했습니다.
시의 출산이 다산인지라 산후조리가 만만치 않네요. ㅎㅎ
제 카페에도 오시고
[한국디지털 도사관] 제 방에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일 할 수 있을 때 일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상기되는 군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그럼 이만 총총...
검색창을 열었는데 시인님 창이 열려
깜짝 놀랐습니다.
잘 계시지요?
바쁘다는 말도 너무 무색하게 흐른 것 같습니다.
저는 2010년 9월에 애지시선37번으로
{바다를 낚는 여자}, 2011년 3월에
{떠도는 구두}(공저)를 출간했습니다.
시의 출산이 다산인지라 산후조리가 만만치 않네요. ㅎㅎ
제 카페에도 오시고
[한국디지털 도사관] 제 방에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일 할 수 있을 때 일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상기되는 군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