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2007.09.07 11:20

달샘 조회 수:172 추천:17



아이고 좋아라
멋쟁이 눈에 멋쟁이가 보인다고...ㅋㅋㅋ

날씨가 좀 풀린것 같지요?
마당에 꽃나무 만지러 나갔드니 좀 선뜻해서...

극장에가서 '화려한 휴가'를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거기나오는 신부님이 실제로 나하고 아주 친한분)
달샘은 한국에 아동문학교수님이 지어주신건데 '옹달샘에 달빛이 가득'이라네요.

내 동화책 '빛이내리는 집' 받으셨던가요?
아니면 현혜네 집에갈때 가지고 갈께.

오래오래 멋쟁이로 봐주세용.
** 우리거실 빛이내리는집이 있는 동네.
  시원해지기 시작한날 파바로티의 명복을 빌며    달새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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