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일지- 부재 / 안경라
2012.05.28 06:34
원주일지- 부재 / 안경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대 한 사람 보이지 않아 날마다 하는 말, "다 어디 갔어?"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오늘 밤 나는 가장... / 파블로 네루다 | 강학희 | 2014.03.18 | 224 |
130 | 桂林에 와서 / 秀峯 鄭用眞 | 강학희 | 2013.12.29 | 103 |
129 | 정용진 한영시선집 시모음 | 강학희 | 2013.06.30 | 245 |
128 | 나의 연인 융프라우 / 정용진 | 강학희 | 2012.07.24 | 181 |
127 | 박형준 /「별식(別食)」 | 강학희 | 2012.07.02 | 252 |
126 | 김수이/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 강학희 | 2012.06.23 | 559 |
» | 원주일지- 부재 / 안경라 | 강학희 | 2012.05.28 | 128 |
124 | 친구에게 바치는 시 - 김종성 - | 강학희 | 2012.01.30 | 201 |
123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용헤원 | 강학희 | 2012.01.30 | 300 |
122 | 99세에 시집을 낸 시바타도요 | 강학희 | 2011.08.06 | 391 |
121 | 시와 함께 | 강학희 | 2011.08.04 | 299 |
120 | 창틈으로 스며드는 달빛 / 정용진 | 강학희 | 2011.05.30 | 214 |
119 | 사랑 / 정용진 | 강학희 | 2011.05.19 | 235 |
118 | Lake Tahoe에서 外 | 정용진 | 2011.03.26 | 256 |
117 |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버릴 수 있다면 | 자영 | 2010.10.01 | 263 |
116 | 죄송합니다. | 강학희 | 2010.07.13 | 312 |
115 | 시월 - 황동규 | 유봉희 | 2008.10.19 | 404 |
114 | 고향의 담坍 | 최석화 | 2008.10.02 | 473 |
113 | A Thousand Winds | 강학희 | 2008.09.08 | 483 |
112 | 이해인수녀님의 편지 | 강학희 | 2008.09.08 |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