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 만큼이나

2008.11.03 02:56

오연희 조회 수:189 추천:19


    우와~~ 구슬언니 제가 한발 늦었네요. 문학서재 오픈 소식 이멜 드릴려다가 아래 답글 쓰신것 보고.. 저..두 손들고 있습니다.^*^ 한 울타리안에서 늘 뵙게 되어 기쁩니다. 문학서재와 함께 글쓰는 일이 사랑하는일 만큼이나 즐겁고 신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서재오픈을 축하드립니다. 환영!!!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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