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생님 반갑습니다
2008.11.29 23:35
>늘 그리워하다가
>어느날 선생님의 문학서재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날로 가입 하려는데
>웬일인지 자꾸 에러가 나고... 몇일을 시도하다가
>오늘에야 되었네요
>
>선생님의 詩로 인하여
>큰위로를 받고
>작은 발걸음도 그 깊이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반갑구요 자주 뵐께요
선희씨,
너무 오랫만이군요.
여기까지 오시는 길이
힘 들었군요.
다들 힘 들게 들어왔다는 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덕화 시인 때문에 좋은 인연에
감사 드리며 소식은 듣고 있었어요.
큰오라버님 병실도 잘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아무튼 서로가 아끼고 베푸는 생활
참 보기 좋아요.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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