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님 시" 시 같은 집"

2008.12.13 09:45

동박새 조회 수:224 추천:13

 

 

아름다운 희주님 시 올려봅니다... 축복과 영광의 12월이 되시길 'o8.12,15 아침 동박새드림 [添]저가 갖고있는 音源은 유료로 구입한 것으로 이곳 Site에는 지원이 되지않아 올릴 수 없으니 우리 Cafe에 올려진 Can't help falling in Love을 들어보셔요... 두 Site을 동시에 켜 놓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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