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2008.12.24 14:27

박영호 조회 수:199 추천:16





          김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재가 오픈된 지 세달이 지나서야 인사를 드리러 와서 정말 면목이 없고 죄송합니다.
          사실은 그동안 제게 좀 바쁜일이 생겨 서재 나들이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성탄절을 맞아 부디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세모의 안식을 마음껏 누리시기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김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박영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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