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바다

2009.01.06 11:28

하주영 조회 수:222 추천:23








주야! 너의 인정이 철철 넘치는 "글자바다" 시를 꾸며보았다.
요즘 이 메일이 있어 너무 좋다. 옛날엔 상상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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