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님 詩 "폐가"

2009.02.09 21:55

동박새 조회 수:209 추천:18

 

 

마침, 저가 지난 설, 先瑩 參拜길에 廢家가 한채있어 그림 몇장 담았는데, 문짝도 없어지고..담도 허물어지고 정작, 문짝에 뚫린 구멍을 담고 싶은는데... 마침, 희주님의 詩에 그 모습을 보여주니 시인의 마음은 언제나 신선합니다' 고맙습니다.. 2/10 고국에는 한밤..동박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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