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도 잠시 쉬어가노라~~~

2009.02.21 16:17

동박새 조회 수:254 추천:18

 

 

 

위의 그림은 화명둔치에서 바라본 석양,1,300리 낙동강물은 곧 하구에서 바다로..

'o9.2.22 저녁 동박새




 

1,300리물길, 嶺南人의 젖줄 落東江은.. 河口에 또 다른 멋을 줍니다..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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