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

2011.01.30 18:26

애천 조회 수:252 추천:29

아무리 찾아 헤매어도 힘이 딸리는 한계성 위로의 할 말이 없습니다. 위로의 마음 창을 열고 그대를 응시합니다. 슬프시면 오늘 많이 많이 우셔요. 내일은 눈물, 뚝 작은 슬픔이 큰 슬픔에게 고이 담아 보내는 풀잎 이슬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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