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백 번째의 사랑

2003.02.14 00:48

상미 조회 수:162 추천:7

강능댁 보슈
아산에 선산도 있구유 땅도 있슈
허지만 오빠나 남동생들 거지유
나는 땅의 구탱이 하나 없구먼유
지가 좀 필요하면 오빠 뒤끄냉이라도 잡고
늘어지면 혼자사는 과부 불쌍(?)해서
조금 줄 수도 있겠지만서두유
내가 땅이 있어 벼락 부자가 되면 홍미경씨나 전구씨
일도 안 하고 이쪽으로 고개만 돌릴것 아뉴

지난 가을에 서울에 갔을적에
고향에 들려 선산에 다녀 왔구먼유
고향은 개발한답시고 간 곳 없구유
어줍짢은 문화라는 것이
마구 흩어져 있드라구유
슬펐슈 정말 술펐슈

그래도 아산 온천은
참 좋대유
가 보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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