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방엔 제가 자주 온다니깐요..
2003.02.24 08:56
언니.
언니 방에 제가 자주 오는 거 아세요?
왔다가
머믓 거리다
그냥 가곤 하지요.
언니의 핸디맨도 읽고
제 남편에게도 들려주고
당신이 가서 좀 고쳐 드리면 안될까?
지난 주는 슬기가 아프고
이번주는 준기가 아파요.
그래도 타냐는 타이타닉을 타는 꿈을 꾸지요...
ㅋㅋㅋ
이게 요즈음 쓰는 방법이에요.
ㅎㅎㅎ도
사랑해요.
언니 방에 제가 자주 오는 거 아세요?
왔다가
머믓 거리다
그냥 가곤 하지요.
언니의 핸디맨도 읽고
제 남편에게도 들려주고
당신이 가서 좀 고쳐 드리면 안될까?
지난 주는 슬기가 아프고
이번주는 준기가 아파요.
그래도 타냐는 타이타닉을 타는 꿈을 꾸지요...
ㅋㅋㅋ
이게 요즈음 쓰는 방법이에요.
ㅎㅎㅎ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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