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샘...

2003.03.31 06:01

강릉댁 조회 수:106 추천:9

靑月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3장, 언제 나오나요?
다음 주에 뵙게 되면 저만 좀 살짝 가르쳐 주세요. 멀리서 갔으니까요.ㅎㅎㅎ
지난주엔 시집 조카가 왔었는데 남편하고 둘이 하도 <달래강> 이야기를 하여서 저도 달래강에 갔다온 기분이예요. 선생님도 그곳을 좋아하시나요? 전 강릉이 제일 좋은 곳인줄 알고 있는데 더 좋은 곳도 있다네요. 2:1 이었으니 제가 둘의 고향 이야기를 경청할수 밖에요.
곧 만나뵐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잠시들렸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강릉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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