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월이 청산에 머무나니

2003.05.15 20:25

만옥 조회 수:146 추천:8

청월이 누구냐고 묻기에 물어 물어 묻지않고 그대인 줄 알았노니 밝은 달 맑은 눈섭 마을 까지 비추나니 그 빛 얻어 내 방도 밝히고저 이웃으로 왔으니 오래오래 빛나기를 한 마음이라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제대로 찾아온거 맞나요? 오연희 2003.07.10 159
130 손을 흔들었는데... 복순이 2003.07.09 127
129 나 왜 이렇게 똑똑하지 ? 타냐씨 청월 2003.07.07 218
128 아 그게.. 타냐 2003.07.06 259
127 에고..죄송스러워라^^ 강릉댁 2003.06.28 121
126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석정희 2003.06.21 119
125 바쁘셨죠? 천곡 2003.06.18 139
124 Re..자랑? 할만한 일이지요 같은사람 2003.06.18 99
123 요즘도? 문인귀 2003.06.12 104
122 6월인데요... 강릉댁 2003.06.07 81
121 날보러 와요. 날보러 와요. 타냐 2003.06.04 98
120 Re..꽃이 지기 전에 청월 2003.05.29 190
119 꽃이 지기 전에 솔로 2003.05.23 136
118 감사전달 조 정희 2003.05.22 102
117 초대에 감사 솔로 2003.05.19 72
116 두번째 만남 솔로 2003.05.16 97
115 월식이라 청산이 어둡군. 秀峯居士 2003.05.16 84
» 청월이 청산에 머무나니 만옥 2003.05.15 146
113 뜻밖의 만남 솔로 2003.05.14 122
112 청월이라 부르기로... 남정 2003.05.14 161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