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전달

2003.05.22 04:16

조 정희 조회 수:102 추천:10

청월여사
어려운 전화 드렸을 때, 아무런 주저없이 선뜻 저의 뜻에 동참해주신 따듯한 정성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이용우씨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받았습니다.
자신이 일일이 감사 마음 표시는 할 수 없어 대표로 제게 전한다면서 청월여사님의 너그러움 잊지않고 기억하겠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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