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요...

2003.06.07 06:07

강릉댁 조회 수:81 추천:11

청월 선생님.
그간 안녕하시겠지요?
6월도 벌써 한주가 지나고 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요. 따님의 졸업식에 오실 때가 된 것 같은데. 여기까지 오셨다가 그냥 가시면 전 비찔지도 모른데요^^*(협박 일수도 있음!!!)
사랑의 샘 잘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사랑 이야긴 늘 맛이 다른것 같아요. 구독료를 지불 할 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건강하세요. 늘 푸른 달빛,을 기다리면서 안녕히계십시요.
6월7일 강릉댁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떡 받으세요 장효정 2003.03.08 69
330 Re.. 진정한 사랑 루미 2003.02.14 70
329 북사인회.. 타냐 2003.05.12 72
328 초대에 감사 솔로 2003.05.19 72
327 사랑받기 위해 남정 2003.03.26 73
326 I can't stop going DeathValley 솔로 2003.03.25 74
325 사랑을 사랑하신다는... 장태숙 2003.02.14 77
324 반갑습니다! 미미 2003.02.11 79
323 축하드립니다 Grace 2003.02.11 79
322 RE : 그래도 나에게만은 김영강 2003.04.14 79
321 靑月에게 秀峯 2003.03.22 80
320 음악을 보내 주신분께 상미 2003.02.01 81
» 6월인데요... 강릉댁 2003.06.07 81
318 서울에 사는 경영에게 상미 2003.02.18 82
317 5월 8일.. 타냐 2003.05.04 82
316 감히 아는 척 못했어요. 노 기제 2003.02.25 83
315 바가지 씌였네요? 타냐 2003.03.13 84
314 월식이라 청산이 어둡군. 秀峯居士 2003.05.16 84
313 시 한편 배달... 이정아 2003.02.25 85
312 청월 이라... 정해정 2003.03.23 85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