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2003.06.21 04:20

석정희 조회 수:119 추천:14

때때로 모임에서 만나면서도 마주 따뜻한 차 한잔 나눌 겨를이
없었습니다
작년에 전희택닥터 소개로 김명규집사와 선생님 교회에 찬양사역
갔을 때 주신 소설집<백번째의 장미나무>는 저희 책꽂이에 잘
심겨져 있습니다
책에 담긴 뜻이 향기가 되어 방안 가득 채워 줍니다
늦은 인사 노여워 마시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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