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2003.07.06 15:23
죄송해요.
넘 늦지 않았나요.
sos는 즉각 와야 하는데..
그러니까
일단은 카피하고 싶으신것을 다 클릭 하세요.
마우스를 보면
오른쪽 왼쪽이 있잖아요.
그리고 왼쪽을 누르시면 copy 가 뜰거예요.
그걸 클리ㄱ하셔서
옮기고 싶은 화일을 여신후에
오른쪽 사이드의 마우스를 클릭하셔서
Paste를 클릭하시면
카피가 되는데
한번 해 보실래요?
답장이 늦어 죄송해요.
요새 전 제이의 사춘기를 좀 격고
쬐금 성숙해졌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세월이 흘러도
여자의 마음은 언제나 설레고
갈대와 같이
변하는 군요.
언제나 여자이고 싶으신 언니
꼭
아름다운 여자로 남아 주세요.
사실 조금씩 나이를 먹어 가면서
여자의 진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전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요샌 칼 지브란의 글을 많이 읽고 있어요.
함께 서 있어도
서로에게 그늘을 주지 않기위해
떨어져 서 있으라는 말..
요새는 사랑이 다른 빛깔로 다가 오는군요.
오늘 숯자계산에 둔한 나를 참아주며
그래도 숯자를 맞추는 남편..
갑자기 내 머리가 아파와서
내가 한 말..
"당신은 시 못쓰잖아?"
남편이 뭐라 그랬게요?
넘 늦지 않았나요.
sos는 즉각 와야 하는데..
그러니까
일단은 카피하고 싶으신것을 다 클릭 하세요.
마우스를 보면
오른쪽 왼쪽이 있잖아요.
그리고 왼쪽을 누르시면 copy 가 뜰거예요.
그걸 클리ㄱ하셔서
옮기고 싶은 화일을 여신후에
오른쪽 사이드의 마우스를 클릭하셔서
Paste를 클릭하시면
카피가 되는데
한번 해 보실래요?
답장이 늦어 죄송해요.
요새 전 제이의 사춘기를 좀 격고
쬐금 성숙해졌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세월이 흘러도
여자의 마음은 언제나 설레고
갈대와 같이
변하는 군요.
언제나 여자이고 싶으신 언니
꼭
아름다운 여자로 남아 주세요.
사실 조금씩 나이를 먹어 가면서
여자의 진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전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요샌 칼 지브란의 글을 많이 읽고 있어요.
함께 서 있어도
서로에게 그늘을 주지 않기위해
떨어져 서 있으라는 말..
요새는 사랑이 다른 빛깔로 다가 오는군요.
오늘 숯자계산에 둔한 나를 참아주며
그래도 숯자를 맞추는 남편..
갑자기 내 머리가 아파와서
내가 한 말..
"당신은 시 못쓰잖아?"
남편이 뭐라 그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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