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月은 무심하고 月色만 고요하구나

2003.07.11 04:11

수봉 조회 수:168 추천:12

적조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창작에 전념 하시는가요. 수봉의 목로주점에 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실려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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