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새 소리가 안 들려요

2003.07.15 11:32

청월 조회 수:190 추천:18

그림과 새 소리와
내용물이 하도 예뻐
copy 를 했더니 새 소리가 안 들리네요

감사해요
기뻤어요
호박 (씨 라고 하면 이상하고 호박 님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서울 계신 분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기도 했어요
남은 가족들을 위하여

어쩐지 호박에게(이래도 이상하네) 정이가요
문인이 된 것이 이럴때 보람을 느껴요
글속에서 정을 느끼고 사랑을 발견하니까요

사랑을 가슴으로 채우면서
우리 좋은 글 많이 써요
혹시 박경숙씨 소설 출판기념식에
오는지요?
오면 우리 볼 수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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