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좀 봐 주세요

2003.07.19 00:46

청월 조회 수:161 추천:19

이렇게 다음편을 기다리시는
청풍님을 생각하여
빨리 써야 하는데. . .
어느분이 단편소설을 이달 말 까지
원고 청탁을 해 와
지금 머리 짜내고 있는 중이에요

15일 안에 어떻게 작품을 쓰겠어요
1992년에 쓴 작품 개작하고 있지요
그때는 원고지에 쓰던 시대라. . .
"슬픔의 강"인데 어떠세요?
그러니까 참는김에 좀 참아 주시기를
혹시 제 장편소설"백번째의 장미나무"
읽어 보셨는지요?
안 읽어 보셨으면 기다리는 동안
읽으시라고 보내드릴게요
재미있는데. . . .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