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참으시지. . .

2003.08.11 23:10

청월 조회 수:143 추천:17

기다리게 해 미안합니다
그러나
어제 10장 썼는데
아직 못 보셨군요

집에서 손님도 치루고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많아
그동안 조금 바빴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폼 잡기가
참 어렵네요
앞으로는
기다리는 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격려 부탁드리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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