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다리게 함이 미안해서. . .

2003.08.23 00:49

청월 조회 수:131 추천:11

청풍님 안녕하세요
청풍님께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감사함은 청풍님이 부족한 제 소설을
기다리고 읽어주시는 정성 때문에
소설을 쓰는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미안함은 빨리 쓰지 못함입니다
늦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격려주시고 애독해 주세요

주인공 고은미가
여행을 자주해서 그래요
25일에 골프치러 여행가고
9월10일에는 스페인으로 가요
고은미의 여행지에 쫓아다니면서
소설을 쓸게요
기대해 주세요

더위가 수그러드니까
정신이 번쩍 나네요
사랑의 샘 11장 어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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