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꽁, 죄송시려워라

2003.08.29 11:10

강릉댁 조회 수:134 추천:13

청월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두번이나 다녀 가셨고^^
"노올자"까지 외쳐 주셨는데, 묵묵ㄱㄱㄱㄱ
핑게를 대자면 좀, 바뻤거든요.
사실은 남편이 타주에 나가 있어, 거길 좀 왔다갔다 하느라고.
그리고 내일은 잠시 서울에 다니러 가거든요.
다녀와서 꼭 놀아 드릴께요.
10월 소설가협회원들의 데스벨리 단합대회는 꼭 함께 가시는거지요?
청월 선생님이 안 가시면 강릉댁도 안간다!!!!는 케치플레이즈. 아시지요?ㅎㅎㅎ
그럼 또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전지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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