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송년회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2003.12.15 09:10

강릉댁 조회 수:161 추천:13

청월선생님
안녕하셨지요?
이사왔어요. 짐풀고 지리 익히고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오늘은 종일 눈이 펑펑 내렸어요. 그 사이로 꽁꽁 얼어 붙게
숨어버려요.
지난 금요일부터 인터넷이 다시 됨으로 가끔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독감 조심하세요. 안녕히. 강릉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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