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치는 주용이, 그리고 그 엄마

2003.12.17 19:30

혜령 조회 수:139 추천:15

맛난 음식 잘 먹고 잘 놀다 돌아온 다음 날, 토요일 아침, 주용이 왈, 그린이 어딨어? 일요일 밤에 잠이 들면서는, 나 차 타고 엄마 'friends' 찾으러 가야 하는데, 엄마 'friends'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모전자전이라 저도 이제야 인사드려요. 덕분에 좋은 밤 지냈습니다.
좋은 새해 맞으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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