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채우기

2003.12.23 04:33

오연희 조회 수:163 추천:14









    전상미 선생님!
    빈집인줄 알면서도..
    성탄 메세지 두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구..
    기쁜 성탄과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3년 12월 23일

    오연희 드림.






*글과 음악이 조금 늦게 뜨니깐 진득^^하게 기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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